
댈러스 매버릭스가 가드를 더하길 바라고 있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월터 클레이튼 주니어(가드, 191cm, 88kg)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클레이튼은 최근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방출됐다. 이제 갓 첫 시즌을 보낸 1라운드 출신 신인이 2년 차를 앞둔 시점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한계를 보인 측면도 있으나, 멤피스에 선수가 다수 자리하고 있었기에 그와 함께할 여력이 없었다.
그를 두고 댈러스와 새크라멘토 킹스가 주시하고 있다. 댈러스는 선수단이 꽉 들어차 있다. 이미 드와이트 파월을 방출하면서 15인 구성을 마쳤다. 그러나 일전에 존 폴라카디스를 내보냈다. 투웨이계약으로 붙잡을 자리가 있다. 클레이튼이 선택지가 없다면, 댈러스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새크라멘토가 있다. 새크라멘토는 이번 트레이닝캠프에 벤 시먼스를 불러들였다. 함께하고자 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팀에 잘 안착한 시먼스가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중상을 당하면서 전열에서 이탈했다. 새크라멘토는 새로운 가드를 찾아야 한다. 클레이튼이 영입 대상이 되기 충분하다. 유망주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을 고려하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변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케빈 포터 주니어가 이적시장에 나왔기 때문. 밀워키 벅스가 포터를 전격 방출했다. 그러나 포터는 연차가 있는 데다 구단에 물의를 일으킨 전례가 있다. 즉, 팀의 안정을 꾀해야 하는 구단들이 막상 달려들지는 지켜봐야 한다. 포터가 고려 대상이 아니라면, 클레이튼을 데려가는 게 백코트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클레이튼은 지난 2025 드래프트를 거쳤다. 1라운드 18순위로 워싱턴 위저즈의 부름을 받았다. 워싱턴은 지명 직후 그를 유타 재즈로 보내는 대신 윌 라일리, 자미르 왓킨스, 복수의 2라운드 티켓을 받았다. 클레이튼은 유타와 신인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시즌 중에 멤피스로 트레이드가 됐으며, 이번 시즌 준비 과정에서 방출을 피하지 못했다.
사진 제공 = Dallas Maverick Emble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수원 KT 경기모습](/news/data/20261012/p1065596683511895_629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창원 LG 경기모습](/news/data/20261004/p1065625140735921_298_h2.jpg)
![[BK포토] 소노 VS 가스공사 개막전 경기화보](/news/data/20261003/p1065611293228644_65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