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외곽 전력까지 안정적으로 다졌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클리블랜드가 아이삭 오코로(포워드-가드, 196cm, 102kg)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클리블랜드는 오코로와 계약기간 3년 3,8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Yahoo Sports』의 제이크 피셔 기자는 이번 계약이 온전한 보장 계약이라 들었다고 알렸다. 구체적인 정황을 떠나 옵션이 들어가지 않은 계약으로 파악된다.
그는 클리블랜드가 전력을 유지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클리블랜드를 대표하는 유망주 포워드다. 지난 여름에 맥스 스트러스가 가세하면서 전반적인 입지는 줄었으나 이제 20대 초중반인 것을 고려하면, 향후 기존 4인방과 함께 장기간 클리블랜드가 함께하는 것이 당연하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선수 기용도 가능하다. 실제로 클리블랜드는 지난 시즌에 스트러스와 오코로를 절반씩 주전으로 내세운 바 있다. 또한 주전 보장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오코로가 꾸준히 25분 이상 뛸 것이 유력하다. 즉, 센터진이 풍부한 클리블랜드 입장에서 빅맨 한 명과 함께 스트러스와 오코로를 동시에 투입시키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다.
그는 지난 시즌 69경기에 출전했다. 이중 42경기에 주전으로 출장하면서 사실상 주전 포워드로 역할을 했다. 경기당 27.3분을 소화하며 9.4점(.490 .391 .679) 3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빅리그 진입 이후 가장 높은 3점슛 성공률을 자랑한 것. 평균 한 개 이상의 3점슛을 꾸준히 곁들였다. 출전시간이나 역할 변동이 적지 않았으나 평균치를잘 해냈다. 신인 때 이후 오랜 만에 평균 9점을 책임졌다.
『ESPN』의 바비 막스 기자는 다가오는 2024-2025 시즌 전망으로 스트러스를 클리블랜드의 주전 스몰포워드로 전망했다. 그러나 오코로는 지난 2022-2023 시즌부터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역할을 했다. 이번에 장기계약을 품은 만큼, 팀에서 안정된 역할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상황에 따라 슈팅가드부터 파워포워드까지 여러 위치에서 뛸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한편, 그는 지난 2020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1라운드 5순위로 클리블랜드의 부름을 받았다. 지명 순번과 현재 활약을 고려하면 아쉬울 수 있다. 그러나 주전급 포워드로 자리하고 있고, 클리블랜드에는 가드와 빅맨이 핵심 전력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안정적인 수비로 팀에 나름 이바지했다.
사진 제공 = Cleveland Cavaliers Emble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