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eam Team’ 미국이 오는 2024 올림픽을 제대로 겨냥하고 있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와 조 바던 기자에 따르면, 보스턴 셀틱스의 즈루 할러데이(가드, 191cm, 93kg)가 2024 올림픽에 나설 것이라 전했다.
할러데이가 가세하면서 미국은 본격적으로 전력을 다질 수 있게 됐다. 이미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의 주도 아래 다수의 슈퍼스타가 참전을 희망하고 있다. 여기에 할러데이까지 가세하면서 전력의 짜임새가 배가 될 전망이다.
그는 지난 2020 올림픽에도 나선 바 있다. 당시 주요 전력으로 활약하며 미국이 정상을 밟는데 일조했다. 케빈 듀랜트(피닉스)가 팀을 이끄는 와중에 데미언 릴라드(밀워키)가 다소 부진했다. 그러나 그가 앞선에서 확실한 수비로 상대의 맥을 끊어내며 팀이 이기는데 상당한 공헌을 했다. 이어 프랑스행도 바라고 있다.
지난 올림픽에서 그는 6경기에 모두 나섰다. 경기당 25.6분을 소화하며 11.8점(.483 .350 .667) 4.8리바운드 3.8어시스트 1.7스틸을 기록했다. 출장시간이 많지 않음에도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까지 득점 외적인 부분에서 기여도가 엄청났다. 실제로 대회 내내 한 수 위의 수비 실력을 뽐내면서 상대 공격을 무력하게 했다.
호주와의 준결승에서는 개인 대회 최다 동률인 20점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곁들였다. 이뿐만 아니라 스틸과 블록까지 더하면서 미국의 결승 진출에 가히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가 있다면 백코트 전력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다. 독보적인 개인 수비 능력에다 조직적인 수비를 끌어올릴 수 있어 큰 도움이 되는 것이 아주 당연하다.
한편, 미국은 지난 2008 올림픽에서 정상을 탈환한 이후 내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는 올림픽에서도 정상을 밟는다면 5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현재 NBA 선수 중 참가가 확실시되는 이는 제임스 외에도 듀랜트,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