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버 너기츠가 경영진을 보강했다.
『RealGM.com』에 따르면, 덴버가 『Denver Post』의 마이크 싱어 기자를 정보전략 담당 이사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부임한 싱어 이사는 그간 덴버포스트에서 오랫동안 덴버를 취재했다. 덴버 소식을 논할 때 가장 소식을 전하는 기자로 역할을 했다. 이전에는 『USA Today』에서 오랫동안 재직하며 NBA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2018년에 덴버포스트로 자리를 옮겼다.
오랫동안 덴버에 관한 소식을 전한 만큼, 덴버의 정황을 두루 꿰고 있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덴버는 그를 영입하면서 전반적인 운영진을 대폭 보강했다. 이번 여름에 뚜렷한 보강이 없었고, 오히려 현지 일각에서 캘빈 부스 단장과 마이클 말론 감독의 충돌에 관한 소식이 나오는 등 전반적으로 어수선했으나, 싱어 이사를 품으면서 경영진을 좀 더 채웠다.
싱어 이사 외에도 언론인 출신으로 각 구단에서 중역으로 자리하고 있는 이는 또 있다. 일전에 존 홀린저 기자가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경영진에 몸담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리 젠킨스 전 기자가 LA 클리퍼스의 농구부문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로이스 영 전 기자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경영진에 속해 있다.
사진 제공 = Denver Nugget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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