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과 박지은이 은퇴를 결정했다.
지난 27일 WKBL은 FA 3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부천 하나원큐의 이정현(187cm, C)과 청주 KB의 박지은(183cm, C) 모두 은퇴를 결정했다.
이정현은 청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11 WKBL 신입선수 선발회를 통해 WKBL에 데뷔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부상에 발목도 잡혔고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평균 3분 출전에 그쳤다.

박지은은 수원여자고등학료를 졸업한 후 2014 WKBL 신입선수 선발회를 통해 데뷔했다. 데뷔 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KB에서 뛰었다. 특히 지난 시즌은 다른 선수들의 부상으로 평균 8분을 소화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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