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트리플잼] ‘최서연 결승골’ BNK, 삼성생명 잡고 4강 진출 … 토요타는 신한은행 상대로 승리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5 14: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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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는 삼성생명을, 토요타는 신한은행을 잡고 4강에 진출했다.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센터에서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 본선이 열렸다. 이번 트리플잼은 해외 팀도 참가하며 역대 최고로 많은 13개의 팀이 참가했다. 프로팀은 물론이고 3x3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그 외에도 해외 팀들도 참가했다. 그중 8개 팀은 예선전을 통과해 본선 진출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용인 삼성생명과 부산 BNK는 8강에서 맞붙었다. 이는 8강 유일한 WKBL 팀들간의 대결. 첫 득점을 알린 선수는 강유림이었다. 예선에서는 슈팅 난조를 겪었지만, 경기 초반 2점슛을 성공했다. 거기에 돌파 득점까지 올렸다.

BNK에도 언니가 있었다. 김시온은 미드-레인지 점퍼와 2점슛을 성공하며 우위를 가져왔다. 거기에 박성진과 최서연의 득점까지 더한 BNK는 15-11을 만들었다. 다만 경기 종료 58초 전 7번째 팀 파울을 범하며 조수아에게 자유투 득점을 내줬다. 하지만 최서연이 중요한 순간 2점슛을 송공하며 경기를 끝냈다.


8강 마지막 경기는 인천 신한은행과 토요타 안텔롭스의 경기였다. 토요타는 예선전부터 지금까지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혔다. 8강에서도 토요타의 선전은 계속됐다. 빠른 스피드를 앞세웠다. 거기에 강하게 압박하며 상대를 괴롭혔다. 두 팀의 점수 차는 빠르게 벌어졌다. 그렇게 남은 시간을 지킨 토야타는 15-10으로 승리했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유메키 치나츠였다. 2점슛 3개 포함 7점을 기록, 거기에 3리바운드 2어시스트까지 기록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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