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투척’ 김승기 전 감독, ‘KBL 2년 자격 정지’ … 고양 소노에는 엄중 경고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9 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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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 전 소노 감독이 ‘2년 자격 정지’를 받았다.

김승기 전 감독은 지난 10일 서울 SK전 하프 타임 때 A 선수에게 수건을 투척했다. 이로 인해, A 선수로부터 ‘폭행 행위 관련’ 신고를 받았다.

고양 소노는 김승기 전 감독을 KBL 재정위원회로 회부했다. 동시에, 김승기 전 감독은 자진사퇴했고, 김태술 감독이 소노의 2대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KBL은 29일 오전 9시 30분 제30기 6차 재정위원회에서 김승기 전 감독의 폭행 행위 관련 내용을 다뤘다. 김승기 전 감독에게 ‘KBL 2년 자격 정지’라는 처분을 내렸다. 소노한테는 ‘엄중 경고’를 내렸다.

한편, 소노는 지난 28일 ‘김태술 감독 체제’로 첫 경기를 치렀다. 상대였던 원주 DB에 78-88로 패했다. 그리고 오는 30일 오후 2시 창원 LG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른다. 해당 경기는 김태술 감독의 홈 데뷔전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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