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드림팀 방찬솔이 우승 소감을 밝혔다.
청주 드림팀은 11일 전남 해남 금강체육관에서 열린 ‘TYPE과 함께 하는 2024 땅끝해남기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4학년부 결승전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25-12로 꺾었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치열한 몸싸움, 멋진 팀 플레이 등 결승전다운 경기가 펼쳐졌다. 하지만, 청주 드림팀의 완성도가 더 높았다. 단단한 팀 수비를 유지, 속공에 나섰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만들기도 했다.
청주 드림팀 방찬솔의 존재감이 뛰어났다. 화려한 개인기를 동반한 득점을 선보였다. 초등학교 2학년의 나이임에도 스텝백, 유로스텝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득점이 일품이었다.
경기 후 만난 청주 드림팀 방찬솔은 “우승해서 기분이 좋고 신난다. 해남에 처음으로 와봤다. 첫 대회 출전인데도 우승해서 너무 기쁘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후 “커리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 지금도 슛 연습을 엄청 많이 하고 있다. 열심히 훈련해서 커리 같은 슈팅 마스터가 될 것이다”며 롤모델을 밝혔다.
이어 “커리도 좋아하고 르브론도 좋아한다. 나중에 그런 선수들처럼 프로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자신의 장래 희망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감독님과 코치님 우승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감사를 표하는 말을 남겼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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