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CC 선수단, KCC 본사 및 건설/글라스에서 커피 및 쿠키 제공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8 13: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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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선수들이 KCC 본사에 나타났다.

KCC의 정창영(193cm, G)과 이승현(197cm, F), 허웅(185cm, G)과 최준용(200cm, F), 송교창(199cm, F)이 지난 7일과 8일 KCC 본사와 KCC 건설/글라스 본사에 커피차를 제공했다.

우선 7일에는 서초동에 위치한 KCC 본사로 찾아갔다. 4대의 차량을 동반했고, 850명의 인원과 함께 했다. 정창영과 이승현, 허웅과 최준용, 송교창 등 선수들이 KCC 본사 임직원과 사진 촬영을 했고, KCC 임직원에게 직접 커피와 쿠키를 제공했다.

그리고 8일에는 잠원동에 있는 KCC 건설/글라스 본사를 찾아갔다. 7일처럼 KCC 건설/글라스 임직원들과 함께 했고, 3대의 차량에 있는 커피와 쿠키를 650명의 인원에게 제공했다.

한편, 커피차는 “KCC 가족 여러분들의 힘찬 응원에 우승으로 보답하겠습니다”와 “AGAIN KCC! 올해도 우승은 KCC!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슈퍼 팀 KCC는 올해도 멈추지 않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뜨거운 응원 부탁드립니다”는 멘트를 담았다.

 

그리고 팀의 주장인 정창영은 “지난 시즌 우리 KCC 농구단을 응원해주신 회사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 싶었다. 그래서 커피 차를 준비했는데, 모든 분들께서 좋아해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기분이 더 좋았고, 뜻 깊었다. 이번 시즌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본사 임직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KCC 임직원들과 함께 한 KCC 선수들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창원 LG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컵대회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4강 진출 여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19일 오후 2시 수원 KT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 공식 개막전을 치른다.

사진 제공 = 부산 KCC 이지스 프로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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