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트리플잼] 윌의 2연승을 이끈 홍윤하, “첫 경기에서는 긴장했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4 15:59:04
  • -
  • +
  • 인쇄

홍윤하의 활약이 더해진 윌은 2승으로 예선전을 마쳤다.

2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센터에서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이 열렸다. 이번 트리플잼은 해외 팀도 참가하며 역대 최고로 많은 13개의 팀이 참가했다. 국대 프로팀은 물론이고 3x3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그 외에도 해외 팀들도 참가했다. 일본에서 온 윌 역시 처음으로 트리플잼에 참가했다.

윌 소속으로 트리플잼에 참가한 홍윤하는 “이런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서 기쁘다. 사실 첫 경기에서는 떨렸다. 그래도 슛을 넣으려고 노력했다”라며 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홍윤하는 첫 번째 경기에서 6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는 윌이 첫 경기서부터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 긴장이 풀린 홍윤하는 두 번째 경기에서 10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특히 경기를 끝내는 2점슛을 포함해 연습으로 4점을 몰아쳤다.

이를 언급하자 “1경기 때 슛이 잘 안 들어갔다. 그래도 계속 슛을 쏘려고 했고 그러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며 두 번째 경기를 회상했다.

이어, 홍윤하에게 한국 농구의 특징을 묻자 “선수들의 슛폼이 정말 예쁘다. 그러면서 외곽 슈팅을 망설이지 않는다”라며 “어린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어서 기쁘다. 나도 자극을 많이 받고 간다”라고 답했다.

윌은 첫 두 경기를 모두 잡으며 예선전을 통과했다. 이제 남은 건 본선이다. 이에 홍윤하는 “해외에서 하는 첫 대회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각오와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