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시상식] DB의 벤치를 이끈 박인웅, 식스맨상 수상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1 1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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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웅이 최고의 벤치 선수로 선정됐다.

KBL은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2023~2024 KBL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고의 벤치 선수로 뽑힌 선수는 박인웅(191cm, G)이었다. 2년 차가 된 박인웅은 벤치와 주전을 넘나들며 맹활약했다. 시즌 평균 7.7점 2.2리바운드, 2점슛 성공률 64%, 3점슛 성공률 41%를 기록하며 엄청난 효율까지 선보였다. 그의 활약이 더해진 DB는 리그에서 가장 탄탄한 뎁스를 자랑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이런 활약을 이어간 박인웅은 LG의 이관희(190cm, G)와 KCC의 이근휘(188cm, F)와 경쟁 끝에 식스맨상을 수상했다.

최고의 벤치 선수로 뽑힌 박인웅은 “2년 차에 큰 상을 받게 돼서 좋다. 이 상을 받게 해준 감독님, 코치님, 동료들, 뒤에서 지원해준 분들게 감사하다.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하다. 이 상을 발판 삼아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이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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