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는 구단 SNS를 통해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며 사과문을 시작했다. 그 후 "구단 소속의 최진수-허일영-장민국선수가 필리핀 해외 전지훈련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 전날인 8월 20일 밤 현지의 카지노에 출입하여 카지노 게임을 한 것과 관련하여 팬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며 사과의 이유를 전했다.
이어, "프로 선수로서 전지훈련 기간 더욱 신중하고 모범적인 자세를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밤늦은 시간 카지노를 출입하여 게임을 즐긴 품위 손상 행위를 했다. 이에, 구단은 해당 선수들에게 벌금의 징계 조치를 내리고, 감독에게는 경고 조치를 하였습니다"고 덧붙였다.
그 후 "구단도 선수단 관리에 대한 책임을 재삼 다지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과 선수단 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프로농구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며 사과문을 마무리했다.
한편, LG는 필리핀 전지훈련 후 창원으로 돌아왔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창원 LG 세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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