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트리플잼] 외국인 팀 간의 맞대결, 일본의 저력을 선보인 토요타와 주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4 16:56:00
  • -
  • +
  • 인쇄

토요타와 주스가 경기에서 승리하며 일본의 저력을 선보였다.

2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센터에서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이 열렸다. 이번 트리플잼은 해외 팀도 참가하며 역대 최고로 많은 13개의 팀이 참가했다. 국대 프로팀은 물론이고 3x3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그 외에도 해외 팀들도 참가했다.

제 8경기에서는 처음으로 해외 팀끼리 맞붙었다. 일본에서 온 토요타 안텔롭스와 필리핀에서 온 타이탄즈가 주인공이었다.

양 팀은 경기 초반에는 빠른 템포의 경기였다. 첫 득점은 타이탄즈에서 나왔다. 하지만 곧바로 토요타의 득점이 나왔다. 이후 양 팀은 득점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다만 쿼터 중반부터 양 팀의 득점 빈도는 줄어들었다. 그러던 중 도요타는 돌파 득점을 앞세워 점수 차를 벌렸고 유메키 치나츠의 득점으로 11-7을 만들었다.

한 번 흐름을 탄 토요타는 계속 몰아쳤다.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점수 차를 더 벌리며 흐름을 확실하게 가져왔다. 그렇게 먼저 21점을 올리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요코야마 치나미는 2점슛 3개 포함 10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경기도 해외 팀들 간의 경기였다. 싱가포르에서 온 점프 샷과 일본에서 온 주스가 맞붙었다. 카츠라 아오이가 경기 첫 득점을 올렸다. 주스는 이를 시작으로 내외곽 가리지 않으며 득점했다. 그렇게 경기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후 외곽 슛까지 터진 주스는 점수 차를 더 벌렸다. 플레로스 사라의 골밑 득점을 더한 주스는 20-13을 만들었다. 그리고 카츠라 아오이의 2점슛을 추가하며 21점을 올리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