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른 농구를 앞세운 정관장은 아쉽게 현대모비스와 연습경기에서 패했다.
안양 정관장은 15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연습경기에서 99-107로 패했다.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접전을 이어갔지만, 아쉽게 패했다.
정관장은 주축 선수들의 합 맞추기에 들어갔다. 선발로 박지훈, 배병준, 정준원, 이종현, 오마리 스펠맨을 투입.
초반은 다소 불안했다. 연속으로 공격에 실패했고 김지완과 신민석에게 실점했기 때문. 하지만 스펠맨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스펠맨은 자유투 득점과 3점슛 득점을 추가. 거기에 다른 선수들의 득점까지 나온 정관장은 역전했다.
이후 양 팀은 득점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이어갔다. 정관장은 스펠맨과 김경원이 내외곽을 넘나들며 득점했다. 다만 게이지 프림을 제어하지 못했다. 쿼터 종료 4초 전 실점하며 점수는 27-29가 됐다.
하지만 2쿼터 초반 정관장은 연속으로 실점했다. 현대모비스의 빠른 공격을 제어하지 못했기 때문. 연속으로 15점을 내줬고 점수 차는 벌어졌다. 해당 과정 중 연속으로 나온 실책이 정관장의 발목을 잡았다. 김경원이 미드-레인지 득점으로 상대 흐름을 끊으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점수는 32-51로 벌어졌다.
점수 차를 좁히기 위해 정관장은 빠른 공격을 선보였다. 성공적이었다. 19점 차까지 벌어졌던 점수 차는 빠르게 좁혀졌다. 김철욱의 득점을 더한 정관장은 15-0런에 성공했다. 그 결과, 정관장은 56-62로 전반전을 마쳤다.
2쿼터 좋은 마무리를 가져간 정관장은 빠른 공격을 이어갔다. 박지훈이 팀 공격을 주도했다. 또한, 강한 함정 수비로 상대를 괴롭혔다. 다만 이에 현대모비스도 빠른 공격으로 응수했다. 다만 현대모비스의 화력이 더 강했다. 정관장은 분위기를 내줬고 점수 차는 다시 벌어졌다. 쿼터 종료 3초 전 배병준의 득점이 나왔지만, 점수는 78-84였다.
두 팀은 4쿼터까지 치열하게 싸웠다. 쿼터 초반에는 현대모비스의 집중력이 더 높았다. 정관장은 연속으로 실책을 범했고 이는 현대모비스의 득점으로 연결됐다. 그러자 정관장은 5명의 선수를 모두 교체했다.
이는 효과적이었다. 박지훈과 먼로의 활약이 나왔다. 그러자 점수 차는 다시 좁혀졌다. 김철욱의 3점슛과 먼로의 자유투를 추가한 정관장은 97-100을 만들었다. 김준일에게 실점했지만, 박지훈이 자유투 득점을 올렸다.
다만 더 이상의 추격에는 실패했다. 케베 알루마에게 결정적인 3점슛을 허용했다. 아쉽게 패한 정관장이다.
사진 = 박종호 기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