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KBL 미래의 슬래셔 심수현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심수현은 24일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5 하나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15분 12초를 뛰면서 8점 1어시스트를 기록, BNK가 접전 끝에 KB스타즈를 55-52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BNK는 김소니아가 14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박혜진이 12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접전 끝에 승리했다.
1쿼터, 교체 멤버로 나선 심수현은 2분 56초 동안 경기에 나섰다. 리바운드 한 개만 기록했을 뿐이었다. 2쿼터 4분 12초를 더했다. 공격적인 모습으로 나섰다. 특유의 돌파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2점슛 3개를 시도해 한 개를 성공시켰다.
3쿼터 중후반, BNK가 추격 흐름을 가져갈 때 돌파와 U파울을 통해 4점을 겟, 동점을 만드는 데 기여한 심수현이었다. 이후 BNK는 김소니아 점퍼 등으로 득점 흐름이 선순환으로 전개되며 역전까지 만들었다. 3분 28초 동안 경기에 나서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해낸 심수현이었다.
4쿼터, 심수현은 4분 41초를 뛰었다. 알토란 같은 2점을 더했다. 3점차 승리에 많은 이유를 부여할 수 있는 득점이었다.
경기 후 심수현은 ”일단 이겨서 좋다. 시소 경기였다. 이겨서 다행이다.“라는 짧은 소감을 남긴 후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들어가면 자신있게 하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 것을 지켰다. 버저비터를 넣었다. 운이 좋았다는 이유다.“라고 전했다.
연이어 심수현은 ”감독님은 백업에 대한 것들을 주문하신다. 토킹, 몸싸움, 리바운드를 주문하신다.“고 전한 후 이적 후 지금까지에 대해 ”적응 과정에서 김민아, 박성진이 잘 챙겨주었다. 적응에 어려움이 없었다. 언니들이 농구를 많이 알려주셨다. 운동을 진짜 힘들게 했다. 그래서 잘한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심수현은 ”출전 시간이 늘어났다. 문제는 없다. 힘들지 않다. 비 시즌에 뛰는 것을 많이 했다. 서키트 트레이닝을 울면서 했다. 체력적인 것, 기본적인 것을 처음부터 다시했다.“며 경기에 많이 나서는 것을 반기는 느낌이었다.
마지막으로 심수현은 ”경기에 나서면 상대에게 점수를 주지 말자라는 생각을 한다. 열심히 하자. 에너지를 유지하려 한다. 개인적인 목표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팀이 이기면 그냥 제일 좋은거다. 그걸로 만족하려 한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