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 호네츠가 선수단에 변화를 가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샬럿이 아이제이아 웡(가드, 193cm, 83kg)과 계약한다고 전했다.
샬럿은 웡과 투웨이딜을 체결하기로 했다. 대신 웡을 붙잡기로 하는 만큼, 다른 한 명을 내보내야 한다. 『Spotrac』이 키스 스미스 기자는 샬럿이 제러드 로든을 방출할 것이라 전했다.
샬럿은 웡의 합류 전에도 투웨이딜로 채울 수 있는 세 명을 모두 채웠다. 이에 새로운 선수를 더하는 만큼, 기존 선수와 결별이 불가피했다. 샬럿은 이번 시즌에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한 로든과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 로든은 이번 시즌 네 경기에서 경기당 3분을 소화하며 1점(.250 .000 .---) 1리바운드를 올리는데 그쳤다.
이번에 합류하는 웡도 입지는 크게 다르지 않다. 지난 시즌에 데뷔한 그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에서 한 시즌을 보냈다. 마찬가지로 NBA와 G-리그를 오가는 계약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이번 여름에 새로운 계약을 맺지 못했다. 대신 9월 말에 유타 재즈 트레이닝캠프에서 뛰기로 했으나, 끝내 살아남지 못했다.
이후 소속팀을 찾지 못했으나 G-리그를 발판 삼아 기회를 잡게 됐다. 그는 이번 시즌 G-리그에서 맹활약했다. 유타 재즈 산하 구단인 솔트레이크시티 스타즈에서 몸담고 있었다. 그는 8경기에서 평균 31.4분을 뛰며 24.1점(.463 .410 .846) 3.9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G-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다시 빅리그에서 뛸 계기를 마련했다.
샬럿은 옥석을 빨리 가려내면서 득점력을 갖춘 웡을 품은 것으로 이해된다. 현재 샬럿은 주요 선수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공격력을 어느 정도 채울 필요가 있었다. 이에 모호한 모습을 보인 로든을 내보내면서 웡을 품었다. 웡이 빅리그에서 당장 활약하긴 어려울 수 있으나, 샬럿이 잠재적인 가용 인원을 확보한 측면은 긍정적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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