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튼이 골든스테이트를 떠난 이유를 전했다.
게리 페이튼 2세(191cm, G)는 NBA의 레전드 선수 게리 페이튼의 아들이다. 하지만 대학 무대에서 큰 활약을 하지 못하며 눈도장을 찍지 못했다. 그렇게 대학교를 5년간 다녔다. 이후 비교적 늦은 나이에 NBA에 도전했지만, 실패하며 G리그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NBA에서 조금의 기회를 받았지만,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하며 NBA에 정착하지 못했다.
페이튼은 2020~2021시즌 막판부터 골든스테이트에 합류했고 2021~2022시즌에는 확실하게 팀의 로테이션에 들었다. 강력한 수비력과 에너지 레벨을 앞세워 팀에 큰 도움이 됐다. 그 결과, 71경기 출전해 평균 17.6분 7.1점 3.5리바운드, 1.4스틸을 기록하며 수비에서 큰 공헌을 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평균 16.9분을 뛰며 팀의 우승을 도왔다. 본인의 활약을 충분히 증명한 페이튼은 뛰어난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FA 신분이 되며 다수의 팀에 관심을 받았다. 페이튼의 선택은 포틀랜드 트레이블레이져스였다. 페이튼은 3년에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렇다면 페이튼이 골든스테이트를 떠나 포틀랜드와 계약한 이유는 무엇일까? 페이튼은 최근 ‘Truth & Basketball with George Karl’에 나와 “(골든스테이트와) 재계약 협상은 잘 안됐다. 나는 골든스테이트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쉬운 일은 아니었다”라며 “우리에게는 농구가 비즈니스고 나는 돈을 선택했다”라며 포틀랜드와 계약한 이유를 전했다.
포틀랜드는 지난 시즌 디펜시브 레이팅(100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116.3을 기록했다. 이는 리그에서 두 번째로 낮은 수치였다. 포틀랜드가 페이튼에게 바라는 것은 팀 수비력의 향상이다.
또한, 이번 포틀랜드는 비시즌 제레미 그랜트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지난 시즌 릴라드의 부상과 부진으로 서부 13위를 기록했지만. 이번 비시즌 알찬 영입을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꾸고 있다. 과연 다시 높은 곳을 원하는 포틀랜드에 페이튼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