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이 확연하게 좋아진 두 팀이 만난다.
안양 정관장의 시즌 출발은 매우 불안했다. 그러나 서서히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브레이크 이후에는 변준형(187cm, G)까지 복귀했다.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는 시즌 초반부터 너무나도 많은 부상자들이 나왔다. 그 결과, 하위권으로 쳐졌다. 그러나 브레이크 이후에는 부상자들이 돌아왔다. 그 결과, 첫 경기서부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 31점 차로 끝난 두 팀의 첫 맞대결
[정관장-KCC, 최근 맞대결 기록 비교] (정관장이 앞)
1. 2점 성공률 : 56%(27/48) - 65%(24/37)
2. 3점 성공률 : 23%(5/22) - 52%(14/27)
3. 자유투 성공률 : 100%(2/2) - 80%(12/15)
4. 리바운드 : 26(공격 9)-33(공격 9)
5. 어시스트 : 18-15
6. 턴오버 : 10-7
7. 스틸 : 6-6
8. 블록슛 : 1-5
9. 속공 득점 : 16-9
10. 세컨드 찬스 득점 : 13-19
1라운드 맞대결에서 웃은 팀은 KCC였다. KCC는 1쿼터 후반 14-2런을 시작으로 치고나갔다.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특히 평소 벤치에서 나오는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던 경기였다.
반대로 정관장은 상대에게 102점을 내주는 수비가 아쉬웠다. 캐디 라렌(204cm, C)이 26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그 결과, 1라운드 맞대결에서 대패했다.
#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 정관장 vs 완전체 KCC
[정관장, 최근 3경기 결과]
1. 2024.11.07. vs KT : 74-73 (승)
2. 2024.11.09. vs 삼성 : 102-59 (승)
3. 2024.11.11. vs KT : 58-69 (패)
[KCC, 최근 3경기 결과]
1. 2024.11.03. vs 정관장 : 102-71 (승)
2. 2024.11.09. vs SK : 57-93 (패)
3. 2024.11.27. vs 현대모비스 : 84-81 (승)
브레이크 이후 정관장은 더 강해졌다. 변준형이 복귀했다. 변준형은 리그 최고의 가드 중 한 명. 경기 흐름을 완벽하게 바꿀 수 있는 선수다. 거기에 신인 선수들까지 합류했다. 외국인 선수들의 경기력까지 올라온다면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
KCC 역시 마찬가지다. 최준용(200cm, F), 송교창(200cm, F)의 합류는 팀에 큰 힘이 된다. 두 선수는 리그를 대표하는 포워드 자원. KCC의 약점인 높이를 보강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완전체 KCC는 리그 최고의 팀 중 하나다. 그 결과, 접전 끝에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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