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과 하나은행 모두 ‘연승’을 노린다.
아산 우리은행은 잠깐 주춤했다. 그러나 2위 경쟁자였던 용인 삼성생명을 꺾었다. 그 기세를 몰아, 또 한 번 연승을 꿈꾼다.
부천 하나은행은 1라운드에 연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긴 연패에 빠졌다. 그리고 직전 경기에서 청주 KB를 격파. 두 번째 연승을 노린다.

[우리은행-하나은행, 최근 맞대결 결과 및 기록 비교] (우리은행이 앞)
1. 점수 : 66-60 (우리은행 승)
2. 2점슛 성공률 : 약 53%(25/47)-약 36%(12/33)
3. 3점슛 성공률 : 약 14%(3/21)-약 33%(7/21)
4. 자유투 성공률 : 87.5%(7/8)-약 94%(15/16)
5. 리바운드 : 27(공격 10)-29(공격 7)
6. 어시스트 : 16-16
7. 턴오버 : 3-9
8. 스틸 : 7-3
9. 블록슛 : 2-2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의 2024~2025 순위 차는 크다. 그러나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만날 때, 두 팀의 경기는 꽤 팽팽했다. 순위 차를 느낄 수 없었다.
2라운드 역시 마찬가지였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모두 쉽게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3쿼터까지 49-48.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우리은행이 조금씩 균열을 일으켰다. 김단비(180cm, F)의 손이 하나은행 수비의 균열을 일으켰고, 한엄지(180cm, F)와 이명관(174cm, F)이 결정적인 득점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은행은 마지막에 점수 차를 벌릴 수 있었다.

[우리은행, 최근 3경기 결과]
1. 2024.11.28. vs 청주 KB (아산이순신체육관) : 65-60 (승)
2. 2024.12.04. vs 부산 BNK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50-69 (패)
3. 2024.12.07. vs 용인 삼성생명 (용인실내체육관) : 62-60 (승)
[하나은행, 최근 3경기 결과]
1. 2024.12.02. vs 용인 삼성생명 (부천체육관) : 48-67 (패)
2. 2024.12.05. vs 인천 신한은행 (인천도원체육관) : 48-62 (패)
3. 2024.12.08. vs 청주 KB (부천체육관) : 54-49 (승)
우리은행은 ‘김단비 의존도’라는 고민을 시즌 내내 안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엄지와 이명관, 심성영(165cm, G)과 김예진(174cm, F) 등 다른 선수들이 공수 역할을 잘 해내야 한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도 이를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선수들이 제 몫을 해주고 있다. 지난 7일에 열렸던 삼성생명전에도 그랬다. 특히, 이명관이 승부처에서 김단비 대신 득점. 그래서 우리은행은 2위를 지키고 있다. 또 한 번 연승을 꿈꾼다.
하나은행은 꽤 침체됐다. 진안(181cm, C)이 부상으로 꽤 긴 시간 비웠고, 앞선 자원들이 제 몫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코칭스태프가 플랜 B를 일찌감치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시즌 초중반이다. 하나은행은 언제든 반전할 수 있다. 지난 8일에는 4위 경쟁자인 청주 KB를 꺾었다. 우리은행까지 꺾는다면, 5승 9패. KB(5승 8패)를 반 게임 차로 쫓을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우리은행전은 하나은행에 꽤 중요하다.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 위부터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김도완 하나은행 감독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