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랜도 매직이 기존 골밑 전력을 유지한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가 모리츠 바그너(포워드-센터, 211cm, 111kg), 조너던 아이삭(포워드, 208cm, 104kg)과 함께한다고 전했다.
올랜도는 바그너에게 계약기간 2년 2,200만 달러의 계약을, 아이삭에게는 5년 8,4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별도의 옵션이 들어가지 않은 계약이며, 바그너는 연간 1,100만 달러, 아이삭은 연간 1,680만 달러의 계약을 품었다.
바그너는 종전 계약(2년 1,600만 달러)을 맺었다. 그러나 계약 마지막 해에 선수옵션이 들어가 있었으며, 올랜도가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결별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올랜도는 그에게 좀 더 나은 조건을 안기며 붙잡기로 했다. 주전 스몰포워드인 프란츠 바그너의 형인 그는 전력 안정 및 높이 유지에 나름대로 역할을 할 수 있다.
지난 시즌 그는 80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17.7분을 소화하며 10.9점(.601 .330 .814) 4.3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두 시즌 연속 평균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것은 물론 NBA 진출 이후 가장 많은 평균 득점을 책임졌다. 아직 20대 중반인 만큼, 백업 세너로서 가치는 충분하다. 이에 그를 붙잡은 것으로 보인다.
아이삭은 다가오는 2024-2025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신인계약 이후 체결한 연장계약(4년 7,000만 달러)이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른 것. 이에 올랜도는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안기기로 했다. 다음 시즌에 1,740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다음 시즌 연봉도 부분 조정해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아이삭은 다음 시즌에 1,640만 달러의 연봉을 받기로 했으며, 해가 갈수록 연봉이 줄어드는 형태의 계약을 체결했다. 즉, 이번 계약으로 다음 시즌부터 2028-2029 시즌까지 이어지는 계약을 새롭게 맺은 것이다. 장기계약이긴 하나 계약 규모는 이번 재조정으로 인해 그리 크지 않게 됐다. 건강하다면 올랜도로서는 구단 친화적인 계약을 맺은 셈이다.
그는 지난 시즌 58경기에 출전했다. 평균 15.8분을 뛰며 6.8점(.510 .375 .720) 4.5리바운드를 책임졌다. 지난 2019-2020 시즌 중에 큰 부상을 당한 그는 이후 2020-2021 시즌은 물론 2021-2022 시즌에도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지난 2022-2023 시즌에 돌아왔으나 11경기를 뛴 것이 전부였다. 그나마 지난 시즌에 50경기 이상 출전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