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SK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오경식)은 7일(목) 가드 홍경기(182cm, 35세)를 삼성으로 보내고 포워드 박민우(197cm, 24세)를 영입하는 1대1 트레이드를 시행했다.
SK나이츠는 “팀의 공격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경험과 좋은 슈팅력을 보유한 즉시 전력 자원을 원한 삼성의 요청에 따라 팀내 두터운 선수 자원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홍경기에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주기 위해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SK나이츠는 홍경기를 보내는 조건으로 향후 팀의 미래 자원으로 육성 가능한 젊은 포워드인 박민우를 영입했다.
박민우는 고려대를 졸업하고2020년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에 입단한 후 올 11월 국군체육부대에서 병역을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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