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경험을 보강했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가 토바이어스 해리스(포워드, 203cm, 103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디트로이트와 해리스는 계약기간 2년 5,2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별도의 옵션이 들어가지 않은 계약으로 완전하게 보장되는 조건이다. 연간 2,600만 달러의 계약이다.
해리스는 이번에도 적지 않은 조건의 계약을 품었다. 지난 2019년 여름에 무려 5년 1억 8,000만 달러의 계약을 품었던 그는 이번에도 연봉이 2,500만 달러를 넘기게 됐다. 최근 7년 계약을 합치면 남부럽지 않는 규모의 계약을 품게 됐다.
그는 지난 시즌 내내 트레이드 후보로 손꼽혔다. 연봉 대비 활약이 저조했기 때문.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기에 트레이드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거래는 없었다. 필라델피아도 당장 그의 처분보다 이를 매개로 다른 계약을 받길 원치 않았다. 이번 여름에 샐러리캡을 비워야 했기에 다른 계약을 받는 것도 조심스러웠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오프시즌 시작과 함께 해리스에 관심을 보였다. 그를 붙잡으면서 프런트코트를 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험이 많기 때문. 지난 시즌에 유달리 경험 부족에 시달렸던 디트로이트는 시즌 중에도 경력자 보강을 노리기도 했다. 비록 성사되지 못했으나 이번에 그를 붙잡으면서 급한 불을 껐다.
디트로이트도 노장 전력을 더할 필요가 있다. 재건 중이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어린 선수로 팀을 꾸릴 경우 한계가 있기 때문. 오히려 상황에 따란 경험을 갖춘 이가 조언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 지난 시즌에 디트로이트가 연패의 수렁에 빠졌던 여러 변곡에서 이를 제대로 탈피하지 못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해리스는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에서 70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33.8분을 소화하며 17.2점(.487 .353 .878) 6.5리바운드 3.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2022-2023 시즌에는 평균 14.7점에 그쳤으나, 지난 시즌에 이전과 같은 면모를 보이면서 살아났다. 자신의 포지션인 파워포워드로 뛴 것이 주효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