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숨은 대어’ 정성우, 한국가스공사로 간다 … 계약 기간 4년+2024~2025 보수 4억 5천만 원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6 10: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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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우(178cm, G)가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니폼을 입는다.

한국가스공사는 16일 SNS를 통해 “정성우와 계약 기간 4년에 2024~2025 보수 총액 4억 5천만 원(연봉 : 3억 6천만 원, 인센티브 : 9천만 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정성우는 2021~2022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수원 KT 소속으로 활약했다. 2021~2022시즌에는 KT의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2023~2024시즌에는 KT의 챔피언 결정전 진출과 함께 했다.

정성우는 본연의 강점인 ‘수비’와 ‘스피드’, ‘피지컬’에 ‘3점슛’을 더했다. 2023~2024 정규리그 전 경기(54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25분 2초 동안 8.2점 4.7어시스트 2.1리바운드에 1.2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김낙현(184cm, G)과 SJ 벨란겔(177cm, G) 등을 보유한 팀. 여기에 정성우가 더해진다면, 한국가스공사 가드진의 공수 밸런스가 한층 탄탄해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KBL(본문 첫 번째 사진), 한국가스공사 SNS(본문 두 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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