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는 16일 SNS를 통해 “정성우와 계약 기간 4년에 2024~2025 보수 총액 4억 5천만 원(연봉 : 3억 6천만 원, 인센티브 : 9천만 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정성우는 2021~2022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수원 KT 소속으로 활약했다. 2021~2022시즌에는 KT의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2023~2024시즌에는 KT의 챔피언 결정전 진출과 함께 했다.
정성우는 본연의 강점인 ‘수비’와 ‘스피드’, ‘피지컬’에 ‘3점슛’을 더했다. 2023~2024 정규리그 전 경기(54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25분 2초 동안 8.2점 4.7어시스트 2.1리바운드에 1.2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김낙현(184cm, G)과 SJ 벨란겔(177cm, G) 등을 보유한 팀. 여기에 정성우가 더해진다면, 한국가스공사 가드진의 공수 밸런스가 한층 탄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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