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의 주축 빅맨 양인영(184cm, F)이 하나원큐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2013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5순위(전체 5순위)로 선발된 양인영은 신한은행, 삼성생명을 거쳐 2020-2021시즌을 앞두고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으로 이적했다.
양인영은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에서 4시즌 간 정규리그 114경기 출전, 평균 30분 47초를 뛰며, 평균 11.1점, 평균 7.1리바운드를 기록했고, 2022-2023시즌, 2023-2024시즌 연속 블록슛 2위를 기록했다. 또한, 하나원큐의 골밑을 지키며 2023-2024시즌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다.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재계약을 맺은 양인영은 “하나원큐로 이적 후 4시즌간 많은 기회를 받고, 주전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구단에서도 제 가치를 인정해주시고, 지원을 많이 해주셔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느껴 재계약을 하게 되었다. 지난 시즌 (김)정은 언니가 팀에 합류하며, 팀이 단단해졌고, 앞으로 팀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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