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림, 하나은행과 재계약 … 계약 기간 3년+2025~2026 연봉 총액 2억 원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3 11: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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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자유계약) 자격을 얻은 정예림(175cm, G)이 원 소속 구단에 잔류했다.

하나은행은 3일 구단 SNS를 통해 “정예림 선수와 계약 기간 3년에 2025~2026 연봉 총액 2억 원(연봉 1억 8천만 원, 수당 2천만 원)의 조건으로 F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예림은 수비 핵심 자원이다. 또, 동포지션 대비 뛰어난 피지컬과 운동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하나은행의 현재이자 미래로 꼽히고 있다.

또, 이상범 신임 감독이 ‘높은 수비 에너지 레벨’과 ‘빠른 농구’를 추구한다. 정예림은 이상범 신임 감독의 농구에 적합한 자원이다. 게다가 양인영(184cm, F)과 진안(181cm, C)이 2025~2026시즌 초반에 뛸 수 없기 때문에, 정예림의 비중이 높을 수 있다.

하나은행 또한 이번 FA 시장의 중요한 과제를 해결했다. 다만, 팀의 최고참이자 레전드인 김정은(180cm, F)도 FA. 하나은행이 김정은과 FA를 마무리한다면, 하나은행은 ‘내부 FA’를 모두 단속할 수 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부천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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