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스 대회] SK-삼성, U9 결승전에서 ‘S-더비’ 치른다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1 11: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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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버전 ‘S-더비’가 성사됐다.

서울 SK는 21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KCC 2024 KBL YOUTH CLUB 농구대회 in 청춘 양구 U9 준결승전에서 원주 DB를 32-16으로 이겼다. 결승전에 먼저 진출했다.

12명의 SK 선수 중 9명이 득점했다. 그 정도로, SK의 득점 분포가 좋았다. 그리고 SK는 스틸 개수에서 11-6으로 압도. 수비력 역시 DB보다 앞섰다.

물론, 돋보인 선수도 있다. 박지호(131cm, G)다. 박지호는 양 팀 최다인 7점을 넣었다. 4개의 리바운드(공격 1)와 1개의 어시스트를 곁들였다.

박지안(137cm, G)이 박지호를 거들었다. 6점 3리바운드(공격 1) 1어시스트에 1개의 스틸로 준결승전을 마쳤다. 7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한 차민유(150cm, F)도 숨은 공신 중 하나다.

한편, 삼성은 뒤이어 열린 준결승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33-18로 꺾었다. 유소년 버전 ‘S-더비’를 성사했다.

이재진(140cm, F)이 상대의 파울을 많이 얻었다. 전체 득점 중 50%(6/12)가 자유투 득점. 또, 이재진은 8개의 리바운드(공격 1)로 제공권 싸움에 앞장섰다.

박조단(150cm, F)은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10점 13리바운드(공격 3) 2스틸에 1개의 어시스트와 1개의 블록슛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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