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치나누 오누아쿠와 계약 체결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7 1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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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프로미 프로농구단(DB손해보험)은 2024~2025시즌 활약할 외국 선수로 치나누 오누아쿠(206cm, C)를 선택했다.

루이빌대학교를 졸업한 치나누 오누아쿠는 2016년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37순위로 휴스턴 로키츠의 지명을 받고 NBA와 G리그에서 활약했다.


KBL에서도 2시즌 동안 활약하며 총 84경기에 출전해 16.8점 11.4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2019~2020시즌에는 원주 DB에 시즌 대체 선수로 합류해 김종규(206cm, C)와 함께 팀을 정규리그 1위로 이끈 바 있다
 

DB는 특유의 수비센스로 강력한 보드장악력을 갖춘 치나누 오누아쿠의 영입으로 김종규, 강상재(200cm, F)와 함께 최강의 포스트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치나누 오누아쿠는 이선 알바노(185cm, G)와 2명의 빅맨(김종규,강상재)의 재계약
체결여부를 확인한 후 계약서에 싸인 할 정도로 팀 구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팀 농구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서 “다시한번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계약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원주 DB 프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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