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안쪽을 다졌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가 대니얼 타이스(포워드-센터, 203cm, 111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뉴올리언스는 타이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시기와 조건을 보면 최저연봉일 것으로 짐작된다.
타이스는 지난 시즌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LA 클리퍼스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60경기에 나서 경기당 16.9분을 소화하며 6.3점(.532 .366 .760) 4.1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인디애나에서 전력에서 제외된 그는 계약해지를 통해 이적시장에 나왔다.
이후 클리퍼스의 부름을 받은 그는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클리퍼스는 이비차 주바치와 메이슨 플럼리(피닉스)로 높이를 구축했다. 그러나 플럼리가 시즌 초에 중상을 당하면서 장기간 결장이 확정됐다. 이후 타이스를 품으면서 골밑 전력 누수를 최소화했다.
그러나 시즌 막판에 플럼리가 돌아오면서 타이스는 이전처럼 기회를 잡을 수 없었다. 세 번째 센터로 나서야 했기 때문. 더군다나 지난 시즌은 순위 싸움이 유달리 더욱 치열했다. 그는 시즌 막판은 물론 플레이오프에서 많은 시간을 뛸 수 없었다.
뉴올리언스에서는 좀 더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뉴올리언스가 아직 주전 센터를 구하지 못했으나 센터진이 꾸려진다면 백업 센터로 역할을 할 만하다. 물론, 뉴올리언스에는 자이언 윌리엄슨도 있다. 그러나 그가 부상에 취약한 것을 고려하면, 기회를 얻기 충분하다.
한편, 뉴올리언스는 이번에 요나스 발런슈너스(워싱턴)와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 대신 사인 & 트레이드를 만들어냈다. 이에 앞서 디존테 머레이를 데려오면서 비로소 전력을 좀 더 확실하게 정비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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