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CC는 18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 A코트에서 열린 KCC 2024 KBL YOUTH CLUB 농구대회 in 청춘 양구 U12 결승전에서 서울 삼성을 34-27로 이겼다.
KCC의 시작은 좋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준회(173cm, F)가 점퍼와 돌파, 추가 자유투 등으로 연속 5점. KCC는 5-3으로 앞섰다.
앞선 중심 자원인 김동준(158cm, F)과 김동욱(160cm, F)이 3점을 연달아 성공했다. 특히, 김동욱은 3점과 동시에 추가 자유투까지 획득. 4점 플레이를 해냈다.
3점까지 터진 KCC는 12-7로 2쿼터를 시작했다. 김동준과 김동욱이 볼을 잘 운반했고, 이준회가 점수를 쌓았다.
또, KCC는 높이로 무장한 삼성의 공격을 잘 막았다. 수비를 성공한 후, 속공으로 쉽게 득점. 공수 밸런스를 맞춘 KCC는 2쿼터를 24-16으로 마쳤다.
하지만 KCC는 삼성의 골밑 돌파를 막지 못했기 때문. 또, 삼성의 강해진 수비에 대처를 하지 못했다. 공수 모두 안 풀린 KCC는 3쿼터 시작 2분 만에 24-20으로 쫓겼다.
KCC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삼성의 피지컬과 스피드를 좀처럼 극복하지 못했다. 3쿼터 종료 2분 45초 전에는 24-23까지 흔들렸다.
그렇지만 김동욱이 분위기를 바꿨다. 2대2에 이은 돌파 이후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다. 그리고 김제하(178cm, F)가 풋백 득점. KCC는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28-25로 4쿼터를 맞았다.
김동욱이 스틸에 이은 속공 레이업으로 텐션을 끌어올렸다. 김동준도 돌파에 이은 골밑 득점. 또, KCC의 함정수비와 협력수비가 빛을 발했다. 경기력을 끌어올린 KCC는 4쿼터 시작 1분 50초 만에 34-25로 달아났다.
달아난 KCC는 경기를 여유롭게 운영했다. 공격 시간 30초를 최대한 사용했다. 다만, 공에 시선을 떼지 않았다. 동시에, 수비 집중력을 유지했다.
KCC의 전략은 ‘지키기’였다. KCC의 전략은 적중했고, KCC는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옆 코트에서 우승한 U10 동생들과 함께 우승이었기에, 기쁨은 더 컸다.
한편, 부산 KCC U10과 서울 삼성 U11도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 KCC U10은 삼성 U10을 22-18로 꺾었고, 삼성 U11은 KCC U11을 20-18로 격파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