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형(187cm, G)이 KBL에서 14번째로 정규리그 7,100점을 달성했다.
서울 SK가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에서 수원 KT와 맞붙고 있다. 김선형은 선발 출전했다.
김선형은 전날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 경기에서 7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1스틸로 활약했다. 그 결과, 정규리그 통산 7,097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3점만 추가하면, 통산 7,100점을 달성할 수 있었다.
팁 오프와 동시에 재빠르게 공격한 SK였다. 김선형은 스피드를 활용해, 경기 첫 득점을 올렸다.
이어 김선형은 1쿼터 3분 35초를 남기고 드라이브 인으로 득점했다. 통산 7,101점을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한편, 서장훈이 13,231점으로 KBL 통산 득점 1위에 올라 있다. 현역 선수 중에는 라건아(199cm, C)가 10,514점으로 1위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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