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연패 탈출에 도전하는 DB와 2연패에 빠지지 않으려는 한국가스공사가 맞붙는다.
원주 DB는 1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한국가스공사와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양 팀은 지난 10일 3라운드 맞대결 이후 나흘 만에 다시 만난다. DB는 이날 한국가스공사전 이후 12일 현대모비스에도 패하면서 2연패에 빠져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두 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면서 16승 12패,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지난 맞대결
상대 전적에선 한국가스공사가 2승 1패로 우세한 상황. 1라운드 맞대결에서 92-62로 낙승을 거뒀다. 전반을 41-29로 마친 한국가스공사는 후반에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앤드류 니콜슨(3점슛 4개 포함 24점 9리바운드 2블록슛)을 필두로 유슈 은도예(14점 8리바운드)와 샘조세프 벨란겔(3점슛 2개 포함 14점 4어시스트 3리바운드), 신승민(3점슛 3개 포함 13점 6리바운드) 등이 고루 활약했다.
DB는 3쿼터부터 로버트 카터와 치나누 오누아쿠 등 외국 선수가 분전했으나, 이미 벌어진 격차를 줄이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2라운드 경기에서는 DB가 설욕에 성공했다. DB는 제공권 우위(41-33)를 바탕으로 인사이드를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오누아쿠(16점 9리바운드)와 강상재(3점슛 2개 포함 12점 14리바운드 2블록슛), 이용우(3점슛 2개 포함 12점 3리바운드)가 내외곽에서 40점을 합작했다.
한국가스공사는 벨란겔(3점슛 3개 포함 15점 4스틸)과 김낙현(3점슛 3개 포함 13점 2리바운드), 니콜슨(3점슛 1개 포함 12점 14리바운드)이 삼각편대를 결성했지만, 4쿼터 뒷심에서 밀렸다.
가장 최근에 만났을 땐 한국가스공사가 다시 손쉬운 승리를 챙겼다. 김낙현이 3점슛 6개를 포함해 24점 5어시스트 2리바운드 2스틸로 펄펄 날았고, 이대헌(18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은도예(3점슛 2개 포함 17점 17리바운드)가 골밑을 지켰다. 벨란겔(3점슛 2개 포함 15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코트 곳곳에서 손을 보탰다.
DB는 이선 알바노(3점슛 1개 포함 17점 5어시스트 2리바운드 2스틸)와 오누아쿠(11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의 분투했지만, 3점슛 성공률이 13.8%(4/29)에 그치는 등 맞지 않는 영점에 고전했다.
[1~3라운드 맞대결 주요 기록]
득점 : DB 64.0점 - 80.0점 한국가스공사
리바운드 : DB 39.7개 - 37.7개 한국가스공사
어시스트 : DB 14.0개 - 16.3개 한국가스공사
스틸 : DB 6.7개 - 7.3개 한국가스공사
2점슛 성공률 : DB 45.9% - 51.4% 한국가스공사
3점슛 성공률 : DB 20.5% - 37.5% 한국가스공사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