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2025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가 23일 오후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TKP가든시티 세미나홀에서 열렸다. WKBL 6개 구단은 12명의 지명 선수 중 팀에 적합한 이를 선발했다.
2순위를 얻은 부산 BNK는 이이지마 사키를 지명했다. 사키는 야마나시와 니가타, 토요타와 아이신 등 여러 구단에서 뛰었다.
1992년생에 슈팅가드와 스몰포워드를 맡고 있는 사키는 박혜진(178cm, G)과 안혜지(164cm, G), 이소희(171cm, G) 등과 함께 가드진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사키는 “WKBL에서 뛸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쁘다. BNK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나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BNK는 2라운드 5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하지만 BNK는 2라운드에서 선수를 지명하지 않았다. ‘2순위 선수’를 얻은 것에 만족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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