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W와 아산W가 유소년 농구클럽 최강전 결승에 진출했다.
24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치러진 제19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 U16부 4강전이 펼쳐졌다.
앞서 4강에 진출한 팀은 도봉W, 우리은행, 청담W, 아산W다.
-4강
1경기 도봉W와 우리은행의 경기는 경기내내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앞선 경기와 다르게 양 팀은 수비에 집중하면서 속공 기회를 활용했다. 양 팀은 팀의 5번 자원을 활용한 공격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경기 막판까지 원포지션 게임 끝에 도봉W가 14-11로 승리했다.
2경기 청담W와 아산W의 경기는 경기 내내 5점 차 이내의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다. 청담W는 아산W의 턴오버를 이용하면서 득점에 성공했다. 아산W 역시 속공과 세컨드 찬스를 활용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치열한 승부 끝에 아산W가 32-26으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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