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수 감독이 이번 시즌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WKBL은 4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3~2024 정규리그는 청주 KB를 위한 시즌이었다. 2022~2023시즌의 아쉬움을 털어낸 시즌이었다. 정규리그에서 27승 3패를 기록. 그 중심에는 강력한 수비가 있었다. 거기에 다양한 로테이션까지 선보인 KB였다. 이는 KB가 가진 강력한 무기였다. 또, WKBL 최초로 홈 경기 전승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은 김완수 KB 감독은 지도상을 수상했다. 김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게 돼서 송구스럽고 감사하다. 내가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WKBL 감독님들을 대표로 받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스텝들, 선수들에게 고맙다. 이런 상을 만들어줬다. 끝에 만들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다음에 잘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더 기대되는 시즌을 만들고 싶다. 마지막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프론트에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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