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트리플잼] ‘빠른 스피드+활발한 움직임’ 토요타, 트리플잼의 주인공이 되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5 16: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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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트리플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센터에서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 결승이 열렸다. 이번 트리플잼은 역대 최고로 많은 13개의 팀이 참가했다. 프로팀은 물론이고 3x3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그 외에도 해외 팀들도 참가했다. 그중 결승에서 맞붙은 팀은 토요타 안텔롭스와 슛인 드래곤즈였다.

토요타는 리바운드에 이은 빠른 득점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미야시타 키호의 경기 첫 득점을 시작으로 치나츠 유메키의 득점까지 나왔다. 키호의 득점까지 더한 토요타는 6-1을 만들었다.

골밑에서만 득점한 것이 아니었다. 시오리 야수마와 치나미 요코야마의 2점슛까지 나왔다. 점수 차를 더 벌린 토요타였다. 자유투 득점을 내줬지만, 유메키의 2점슛을 추가한 토요타는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경기 시작 3분 40초 만에 12점을 몰아친 토요타였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엄청난 활동량과 빠른 스위치 수비를 통해 상대 공격을 제어했다. 특히 상대 에이스 라티야콘 우돔석의 2점슛을 확실하게 제어했다. 이는 토요타가 점수 차를 더 벌릴 수 있었던 이유.

그렇게 점수 차는 더 벌어졌고 토요타는 요코야마의 연속 득점으로 19-5를 만들었다. 그리고 유메키의 2점슛을 추가한 토요타는 경기 종료 2분 52초를 남기고 21점을 만들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토요타는 결승에서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자랑했다. 내외곽 득점을 골고루 올렸고 강한 수비로 상대를 7점에 묶었다. 특히 토요타 특유의 빠른 스피드로 공수 전환도 빨리 가져갔다. 그 결과, 토요타는 결승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트리플잼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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