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2023~2024 KBL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매시즌 가장 뛰어난 수비수를 뽑는 KBL이다. 지난 4년간은 문성곤(196cm, F)의 독무대였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달랐다. 서울 SK의 오재현(187cm, G)이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성장했기 때문.
오재현은 이번 시즌 51경기 출전해 평균 1.3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SK의 단단한 수비의 핵심을 맡은 오재현이다.
오재현은 “수비수상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신 감독님, 코치님, 형들에게 감사하다. 수비하면 오재현이란 소리를 듣고 싶다. 또, 공격에서도 단점 없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 (문)성곤이형이 4년 연속 최우수 수비수상을 받았다. 내가 그 기록을 깨고 싶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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