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은 팀원들과 소통하지 않는다?’ 루머에 반박한 맥컬럼, “그는 우리와 자주 소통한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1 19:00:35
  • -
  • +
  • 인쇄

맥컬림이 자이언의 루머에 반박했다.

자이언 윌리엄슨(198cm, F)은 대학 시절부터 놀라운 운동신경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 결과, 2019~2020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입단했다.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는 못했지만, 나온 경기에서는 평균 22.5점 6.3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파괴력을 선보였다. 다만 출전 경기는 24경기에 불과했다.

데뷔 2년 차에는 더 건강한 모습을 선보였다. 활약도 기대 이상이었다. 61경기 출전해 평균 27점 7.2리바운드 3.7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61%를 기록했다. 작은 키에도 놀라운 운동신경으로 페인트 존을 집중 공략하며 놀라운 효율을 선보였다.

하지만 3년 차에는 한 경기도 뛰지 못하며 몸 상태에 대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었다. 그럼에도 뉴올리언스는 자이언과 5년 1억 9,300만 달러의 연장계약을 채결했다. 자이언의 잠재력에 큰 기대를 건 결과다. 이번 시즌에도 반등하지 못했다. 29경기 출전에 그쳤다. 가장 중요한 시즌 막판과 플레이오프에는 아예 뛰지 못했다.

자이언은 지난 4시즌 간 114경기 출전에 그쳤다. 또한, 최근에는 사생활 문제까지 터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에서는 자이언의 트레이드 루머까지 돌고 있는 이유다.

최근 ‘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는 “내가 알기론 자이언은 팀과 거의 소통하지 않는다. 팀원들과도 마찬가지다. 그는 팀에 녹아들지 못하고 있다”라며 자이언과 뉴올리언스 구단 그리고 선수단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하지만 뉴올리언스의 베테랑 CJ 맥컬럼(190cm, G)는 이에 반박했다. 맥컬럼은 ‘라이언 루실리오 팟캐스트’에 나와 “현재 자이언에 대한 많은 루머가 돌고 있다. 하지만 그중 가짜 뉴스가 많다. 특히 자이언은 우리와 자주 소통한다. 자이언에게 물어봐도 같은 대답을 할 것이다”라며 자이언과의 관계를 말했다.

현재 자이언은 많은 팀과의 트레이드 루머가 있다. 하지만 만약 자이언이 건강한 모습으로 뉴올리언스에 합류한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과연 4년을 기다린 뉴올리언스가 이번에도 자이언에게 기회를 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