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트리플 잼] ‘골밑-외곽 조화’ 뒤셀도르프, BNK 제압 … D조 1위로 8강 확정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9 17:03:55
  • -
  • +
  • 인쇄

뒤셀도르프가 8강에 나선다.

뒤셀도르프 주스는 29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스타필드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2024 우리은행 우리WON 3x3 Triple Jam(이하 트리플 잼) D조 예선 경기에서 부산 BNK를 20-12로 꺾었다. 2전 전승. D조 1위로 8강 토너먼트를 확정했다.

뒤셀도르프는 심수현(165cm)에게 돌파를 허용했다. 그러나 에이마 데그비온(187cm)의 골밑 득점과 마에다 유카(173cm)의 2점포로 빠르게 득점했다. 경기 시작 1분 30초 만에 6-3으로 앞섰다.

뒤셀도르프는 2대2로 BNK의 수비를 제대로 파훼했다. 그리고 BNK의 야투 실패를 리바운드했다. 압박 강도 역시 높였다. 그렇게 기틀을 강화했다.

나카타 모에(174cm)가 BNK의 패스를 잘 차단했고, 데그비온이 모에의 패스를 잘 받아먹었다. 그리고 마에다 유카(173cm)가 3점. 뒤셀도르프는 순식간에 11-5를 만들었다.

크게 달아나기는 했지만, 뒤셀도르프의 텐션은 낮아지지 않았다. 카츠타 아오이(182cm)가 2점을 터뜨렸기 때문. 그래서 뒤셀도르프는 경기 종료 3분 13초 전 16-8로 달아날 수 있었다.

청주 KB에서 활약할 나카타 모에(174cm)도 점수를 따냈다. 돌파 이후 여러 동작으로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뒤셀도르프 또한 19-10. 승리에 한 걸음 다가섰다.

21점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었다. 그러나 남은 시간이 1분 17초에 불과했다. 그래서 뒤셀도르프는 무리하지 않았다. 남은 시간을 지키는데 집중했다. 뒤셀도르프의 전략은 성공했고, 뒤셀도르프는 예선 리그를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