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과 KB스타즈가 일전을 벌인다.
3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4 여자프로농구가 이어진다.
삼성생명은 10승 11패로 3위에, KB스타즈는 19승 2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양 팀 모두 지난 경기에서 터닝 포인트를 만들며 이날 경기와 마주했다.
양 팀 전적은 청주 KB스타즈가 3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기록 전 부분에 있어 KB스타즈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득점에서부터 평균 66. 5점을 넣고 55.5점만 실점하며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태다. 삼성생명은 스틸에서 11-5.75로 앞서고 있는 정도다.
KB스타즈는 3승의 경기력을 기억해야 하고, 삼성생명은 우리은행과 함께 유이하게 패배를 안겼던 게임의 추억을 살려내야 한다.
먼저 임근배 감독의 건강상 이유로 결장한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대행은 ”감독님께서 말씀해 주신게 있다. 보람이가 선발로 나선다. 힘이 좀 있다. 지수쪽 견제를 위한 선발 기용이다.“라고 전한 후 ”트랜지션을 빨리해야 한다. 수비가 정리되기 전에 최대한 공격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이어 하 대행은 ”지수는 1대1로 시작한다. 몇 가지 수비를 준비했다.“고 전한 후 ”역시 지수 쪽에 볼 투입이 어렵게 되어야 한다. 압박을 가할 것이다. 선수들이 이행을 효율적으로 해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하 대행은 ”스미스에 대한 압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대해 풀어내야 한다. 슛 컨디션이 좋다. 2주 전에는 좀 주저하기도 했다. 이후는 분명 자신감이 생겼다. 과과감하게 던지는 것을 주문했다. 득점이 최하위다. 오늘 경기 뿐 아니라 득점력에 가담을 해주어야 한다. 상대의 거친 수비를 넘어서야 한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게임 전 김완수 감독은 ”분위기가 좋다. 이 상황이 계속 유지가 되었으면 한다. 부상이 없어야 한다. 팀 별로 전력 분석이 되었다. 기본 플랜이 있다. 연습도 잘 되었다.“고 전했다.
연이어 김 감독 ”성영이가 부상에서 복귀했다. 엔트리에 들어왔다. 전체적으로 팀 컨디션이 좋다. 민정이도, 윤아도 좋다. 게임 중에 흐름을 잘 잡아주고 있다. 선수들끼리 미팅도 많이 한다. 좋은 흐름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KB스타즈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키아나 스미스를 막아야 한다.
김 감독은 ”3점과 픽 게임에 장점이 있다. 예진이로 수비를 시작한다. 해란이와 함께 실점을 줄이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그리고 삼성생명 수비가 타이트하다. 안 밀리는 것이 중요하다. 연습을 많이 시켰다. 주입도 해주었다. 상대 헬프 수비가 강하다. 이 부분도 연습을 했다. 스틸을 주지 않을 수 없지만, 최대한 줄여야 한다. 몸 싸움에서 밀리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지수 체력은 문제 없다. 게임 다음날 조절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너무 잘해주고 있다. 캐미스트리가 너무 좋다.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전하며 ”욕심 같아서는 연승을 계속하고 싶다. 선수들 의지가 좋다면 계속 이어갈 수 있다. 연승이 끊기면 제 책임이다. 방심을 피해야 할 것 같다. 부상이 수반되기 때문이다.“라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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