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클 드류가 예선 1승을 챙겼다.
엉클 드류는 21일 고양 스타필드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WKBL 3x3 트리플잼(Triple Jam) 2차 대회 A조 예선전에서 BNK 썸을 19–16으로 꺾었다.
엉클 드류가 초반부터 앞서갔다. 마르타 카넬라(181cm, C)가 높이를 자랑했고, 미카 카초(171cm, G)는 빠른 스피드로 연속 득점을 올렸다. 또한 블록슛을 더해 공수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후 엉클 드류는 BNK에 추격을 허용했고, 외곽 수비에 실패해 5-5로 동점을 내줬다. 카넬라와 알렉시스 파나(174cm, F)가 연속 득점을 올렸으나 김보현(174cm, G)에 외곽포 포함 실점으로 7-10으로 밀렸다.
그러나 카넬라의 여전히 높이에서 강점을 살렸고, 페인트존을 지배했다. 미카도 스피드를 살려 돌파 득점을 연이어 기록했다. 이어 카트리나 가이팅코(171cm, G)가 2점포를 터뜨려 주도권을 가져왔다.
카넬라는 멋진 피벗으로 골 밑 득점을 올렸고, 점퍼를 더해 연속 득점을 터뜨렸다. 막판 연거푸 외곽포를 내줬으나 엉클 드류는 침착하게 응수했고, 승리를 지켜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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