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와 함께 뛰게 된 맥시, “어떤 시스템에도 적응할 선수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4 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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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가 조지와 함께 뛰게 된 것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는 조엘 엠비드(213cm, C)와 함께 동부 최강자를 노리는 팀이다. 엠비드의 파트너로 여러 선수를 선택했었다. 벤 시몬스(206cm, G-F), 제임스 하든(196cm, G) 등의 올스타 선수들이 엠비드와 함께 뛰었다. 그럼에도 필라델피아는 컨퍼런스 파이널에도 진출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도 필라델피아는 1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올스타 가드로 성장한 타이리스 맥시(188cm, G)의 활약에도 필라델피아는 뉴욕 닉스를 꺾지 못했다.

샐러리 캡을 비운 필라델피아는 이번 오프시즌 보강에 힘썼다. 많은 선수들과 접촉하며 ‘빅 3’를 구축하려고 했다. 그 결과, 9번 올스타에 선정됐고 6번 올 NBA 팀에 입성한 폴 조지(203cm, F) 영입에 성공했다.

조지는 지난 시즌 74경기 출전해 평균 22.6점 5.2리바운드 3.5어시스트, 1.5스틸, 3점슛 성공률 41%를 기록. 공수에서 여전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비록 전성기에 비해서는 아쉬운 활약이지만, 여전히 올스타 수준의 기량을 뽐냈다.

조지의 합류에 맥시가 기대감을 전했다. 맥시는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조지가 우리 팀에 합류한 것은 너무나도 큰 행운이다. 그는 203cm이다. 그럼에도 빠르고 달릴 수 있다. 또, 많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어떤 시스템에도 적응할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그 후 “슛을 쏠 수 있고, 리바운드를 잡을 수 있으니, 패스를 뿌릴 수 있다. 핸드오프 플레이도 가능하고 트랜지션 공격도 가능하다. 그에게는 한계가 없다. 나와 엠비드 그리고 조지는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조지를 영입한 필라델피아는 더 높은 곳으로 향해야 한다. 가장 큰 목표는 컨퍼런스 파이널이다. 조지는 엠비드와 맥시와 함께 팀을 이끌어야 한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올스타 가드인 맥시와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맥시는 지난 시즌 25.9점 6.2어시스트 3.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엄청난 기량을 선보였다. 더 이상 엠비드의 원맨 팀이 아니게 된 필라델피아다. 과연 맥시-조지-엠비드로 이어지는 라인업이 어떤 시너지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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