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17점 6어시스트 활약' 양준석, 그가 전한 클러치 상황 활약 이유는?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6 21: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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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석이 또한번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양준석은 LG는 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5 KCC프로농구 부산 KCC와 경기에서 34분 28초를 뛰면서 17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양준석이 활약한 LG는 아셈 마레이(18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칼 타마요(21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등 활약에 힘입어 KCC에 90-80으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LG는 22승 14패를 기록하며 2위 울산 현대모비스에 반 경기 차로 좁혀갔다.

1쿼터, 9분 55초를 뛴 양준석은 경기 운영에 집중했다. 득점은 3점에 불과했다. 3점슛 한 개를 시도해 성공시켰다. 효과적인 경기 조율로 1쿼터 LG가 만들어낸 32점에 보이지 않는 지원 사격을 펼쳤다.

2쿼터, 4분 33초 동안 경기에 나섰다. 기록을 만들지 못했다. KCC 추격전에 흔들렸던 당시였다.

후반전, 양준석은 훨훨 날아 올랐다. 20분을 모두 뛰었고, 15점을 집중시킴과 동시에 2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더했다. 특히, 4쿼터에 결정적인 3점포 두방을 터트리며 승리에 일등 공신이 되었다.

경기 후 양준석은 “지난 경기에서 아쉽게 졌다. 연패를 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위기가 있었다. 좋은 결과와 마주했다.”는 승리 소감을 전해 주었다.

연이어 양준석은 ”농구라는 스포츠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우리 페이스를 잃지 않으려고 했던 것이 승인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또, 양준석은 4쿼터 6점차 열세 당시에 대해 ”누군가는 결정을 해줘야 하는 상황이었다. 책임감을 가지고 뛰려고 한다.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전한 후 승부처 10점에 대해 ‘8연패를 하는 동안 원사이드한 경기가 없었다. 당시를 돌아보면 결정력에 대한 것을 생각했다. 연승을 할 때 해낸 적이 있다. 자신감이 있다.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대표팀 승선에 대해 “기쁘고 영광스럽다. 브레이크까지 남은 두 경기를 잘해내야 한다. 대표팀에 대한 것은 이후에 생각하겠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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