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혜윤(182cm, C)과 김아름(174cm, F)의 동반 활약이 있었다.
용인 삼성생명은 6라운드를 2승 3패로 마쳤다. 3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고, 이번에도 3위로 시즌을 마쳤다. 6라운드를 통해 플레이오프를 준비했다.
시즌을 마무리하는 시점, 캡틴 배혜윤은 책임감 넘치는 활약상을 남겼다. 팀의 중심을 잡으면서 공수의 핵심으로 나섰다. 그리고 김아름은 훌륭한 6라운드를 보냈다. 쏠쏠한 활약을 보태면서 팀에 기여했다.
# 캡틴
[배혜윤, 2024~2025 6라운드 평균 기록]
1. 출전 시간 : 31분 07초
2. 득점 : 15.8점
3. 리바운드 : 7.6개
4. 어시스트 : 5.8개
배혜윤은 6라운드 5경기에서 압도적인 활약상을 남겼다. 15.8점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시즌 평균보다 3점가량 높은 득점을 기록했다. 동시에, 어시스트도 5.8개를 기록하면서 팀 공격의 핵심으로 나섰다.
6라운드 BNK와의 경기에서 배혜윤의 활약이 가장 빛났다. 무려 29점을 폭격하면서 팀의 부산 원정 첫 승리를 이끌었다. 팀이 기록한 61점 중 29점을 만들어 냈고, 어시스트도 7개를 기록했기에 존재감을 더욱 컸다.
공격뿐만 아닌, 리바운드에도 적극적이었다. 7.6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팀의 제공권을 책임졌다. 6라운드 첫 경기였던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선 무려 11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는 동시에 더블더블을 기록하기도 했다. 캡틴의 책임감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는 활약상을 남겼다.

# 쏠쏠한 활약
[김아름, 2024~2025 6라운드 평균 기록]
1. 출전 시간 : 33분 35초
2. 득점 : 7.8점
3. 리바운드 : 5.2개
4. 스틸 : 1.8개
김아름은 6라운드 들어 쏠쏠한 활약상을 남겼다. 자신의 시즌 평균 기록보다 모두 발전한 기록을 남겼다. 평균 출전 시간이 12분가량 늘어 33분이 넘는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동시에, 평균 득점도 3점 이상 증가했다. 리바운드와 스틸 수치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공수에서 맹활약한 김아름은 삼성생명의 알짜 자원으로 거듭났다. 김아름의 쏠쏠한 활약은 6라운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무려 18점을 폭격,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김아름은 삼성생명 이적 이후 첫 플레이오프를 맞이하게 됐다. 6라운드 들어 컨디션을 끌어올리면서 플레이오프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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