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신인’ 웸반야마의 포부, “3점슛 컨테스트와 덩크 컨테스트, 모두 나가고 싶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8 1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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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가 본인의 포부를 전했다.

빅터 웸반야마(224cm, F-C)는 데뷔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의 강점은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 외곽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 비록 아직 힘에서는 밀리지만, 그가 1순위로 지명된 이유였다.

실제로 웸반야마는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신인임에도 49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평균 20점 10리바운드 3.2어시스트, 1.1스틸, 3.2블록슛으로 다재다능함을 선보이고 있다.

데뷔전부터 화려했다. 23분을 뛰며 15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1블록슛을 기록. 이후에도 본인의 활약을 이어갔다.

시즌 중반 팀의 포인트 가드 부재로 다소 고전했지만, 최근 14경기에서는 평균 22.3점 9.8리바운드 3.9어시스트, 3.4블록슛을 기록하며 신인왕 경쟁에서 한 발 더 앞서나갔다.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올스타 선정에는 실패했다. 또, 올스타 전야제에서 열리는 3점슛 컨테스트와 덩크 컨테스트에도 참여받지 못했다. 그는 라이징 스타 경기에 출전해 11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라이징 스타 경기 후 웸반야마는 엄청난 포부를 전했다. 그는 “덩크 컨테스트에 나가고 싶다. 나에게 덩크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다양한 덩크를 선보일 수 있다”라는 말을 전했다.

웸반야마의 키는 224cm, 윙스팬은 무려 244cm으로 약 60cm만 점프해도 덩크가 가능하다. 실제로 웸반야마는 경기 중 큰 키와 긴 윙스팬을 이용해 말도 안 되는 덩크를 선보였었다.

그러나 웸반야마의 포부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3점슛 컨테스트도 나가고 싶다. (웃음) 그것은 나의 버켓 리스트다”라며 3점슛 컨테스트 참가 의향을 함께 전했다.

웸반야마는 경기당 평균 4.9개의 3점슛을 시도해 1.6개를 성공. 3점슛 성공률은 32%다. 특히 최근 14경기에서는 평균 38%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뛰어난 외곽 슈팅 능력은 웸반야마를 더 특별하게 만든다.

한편, 데뷔 시즌에는 올스타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러한 활약을 이어간다면 웸반야마는 조만간 올스타에 선정될 것이다. 그러나 웸반야마는 올스타 정식 경기를 넘어 덩크 컨테스트와 3점슛 컨테스트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큰 키에도 다재다능함, 그가 역대 최고의 재능으로 뽑히는 이유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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