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스과 우도카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랜트 윌리엄스(198cm, F)는 2019~2020 NBA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2순위로 보스턴 셀틱스에 입단했다. 작은 키에도 긴 팔, 강한 힘을 이용해 언더 사이즈 빅맨 역할을 충실히 소화했다. 그 결과, 데뷔시즌부터 69경기 출전 평균 15분을 소화했다. 2년 차에는 약점으로 뽑히던 외곽슈팅까지 개선했다. 윌리엄스는 평균 37%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 팀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리고 2021~2022시즌에는 더 큰 역할을 맡게 됐다. 77경기 중 21경기를 선발로 출전. 평균 출전 시간도 24분으로 늘어났다. 더 큰 역할을 받자 윌리엄스의 성적도 상승했다. 평균 7.8점 3.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도 보스턴의 주축 선수로 맹활약했다. 그렇게 맞이한 이번 비시즌. 윌리엄스는 ‘사인 앤 트레이드’를 통해 댈러스 매버릭스로 향했다. 계약기간 4년 5,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한편, 윌리엄스는 2021~2022시즌 중 만난 이메 우도카 감독을 본인의 멘토로 칭했다. 윌리엄스는 ‘The Hoop Chat’에 나와 “우도카 감독은 언제나 확실한 사람이었다. 목소리도 컸고 우리와 소통을 잘했다. 그러면서 정확하게 본인의 의견을 전했다. 그는 나에게 가장 훌륭한 코치였다”라며 우도카에 대해 말했다.
계속해 “나는 우도카 감독을 항상 높게 평가할 것이다. 왜냐면 그는 나의 커리어를 바꿨기 때문이다. 내가 바라보는 시선, 경기를 대하는 태도 등을 바꿨다. 그가 가장 훌륭한 감독인지는 모르겠다. (웃음)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도카 감독은 2021~2022시즌 보스턴을 지도하며 팀을 NBA 파이널로 이끌었다. 하지만 2022~2023시즌을 앞두고 구단 내 스캔들로 중도 사퇴를 결정했다. 비록 문제는 있었지만, 능력은 확실했고 이번 비시즌 휴스턴 로켓츠와 계약을 맺으며 NBA에 복귀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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