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농구협회, 제1회 땅끝배전국농구대회 개최... 역사적인 시작 알려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7 0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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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농구협회(회장 문종현)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첫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해남군농구협회는 7,8일 양일간 전라남도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7,8일 양일간 ‘제1회 땅끝배전국농구대회’를 갖는다.

이번 대회에는 해남군 소재 팀 뿐 아니라 전라남도 광주와 여수 그리고 목포 등에서 참가한다.

남자 9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토요일(7일) 3개조로 나눠 예선 두 경기씩 예선전을 갖는다.

A조는 프로젝트C, 신안광주 팀엑스, 여수 파랑이, B조에는 무안 삼성화재, 광주 힘, 광주 발해가, C조에는 순천 비스트, 목포 팀 위드, 해남 플러스가 참가했다.

예선 전을 통해 순위를 가릴 이번 대회는 8일(일요일)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

대회를 개최한 해남군농구협회 문회장은 “해남군에서 오랜만에 열리는 성인농구대회다. 최근 참여스포츠로서 농구 인기가 올라가면서 성인들의 대회 참여에 대한 니드가 커졌다. 체육회 도움을 받아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지원해주신 해남군과 체육회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또, 대회에 참가해주신 팀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남기고 싶다. 부디 부상없이 즐기는 농구를 맘껏 느꼈으면 한다.”는 인사말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해남군체육회, 양질의 돈육을 생산하는 해진영농조합법인, 해남 쌀 브랜드인 백년지기, 그리고 유니폼 커스텀 업체인 타입과 육가공 업체인 흙향에서 후원했다.

사진 = 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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