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 팀 맥마흔 기자는 지난 16일(미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의 가드인 카이리 어빙이 왼손 수술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어빙은 2023~2024시즌 종료 후 개인 훈련에 돌입했다. 그러나 7월 초부터 왼손 통증을 느꼈다. 어빙의 소속 팀인 댈러스 매버릭스도 이를 인지했다.
어빙의 복귀 일정을 정확히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댈러스는 “트레이닝 캠프까지는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어빙의 훈련 참가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어빙은 루카 돈치치(201cm, G)와 댈러스의 원투펀치를 이루고 있다. 2023~2024 NBA 포스트시즌에서는 평균 22.2점 5.1어시스트로, 댈러스의 NBA FINAL을 이끌었다.
한편, 댈러스는 2024~2025시즌에 더 많은 기대를 받을 수 있다. 기존의 돈치치와 어빙에, 골든스테이트 전성기를 이끌었던 클레이 탐슨(198cm, G)이 가세했기 때문이다.
전제 조건이 있다. 3명 모두 건강해야 한다. 왼손 수술을 받은 어빙의 회복 속도가 중요한 이유다. 다만, 댈러스는 어빙의 회복 속도를 그렇게 걱정하지 않았다.
사진 제공 = 댈러스 매버릭스 SN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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