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21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 2차전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115-105로 꺾었다. 홈 코트에서 2승을 달성했다.
재럿 앨런(206cm, C)이 토론토 림 근처로 파고 들었다. 제임스 하든(196cm, G)도 백 다운 이후 페이더웨이. 클리블랜드는 첫 6점 모두 페인트 존에서 만들었다.
6-0으로 앞선 클리블랜드는 더 공격적으로 임했다. 그러나 토론토의 골밑 공격을 막지 못했다. 좋았던 흐름을 놓쳤다. 경기 시작 3분 1초 만에 10-7로 쫓겼다.
하지만 도노반 미첼(188cm, G)이 움직였다. 경기 시작 5분 4초에는 15-7로 앞서는 3점을 성공했다. 동시에, 토론토의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이끌었다.
클리블랜드는 더 달아나지 못했다. 토론토의 수비를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 다만, 주도권까지 놓지 않았다. 26-19로 1쿼터를 마쳤다.
클리블랜드는 2쿼터 시작 32초 만에 26-24로 쫓겼다. 하지만 금세 흐름을 회복했다. 그리고 2쿼터 시작 3분 5초 만에 두 자리 점수 차(38-28)를 만들었다. 여유를 느낀 클리블랜드 벤치는 여러 조합을 활용했다.
선수를 많이 교체했기 때문에, 클리블랜드가 어지러울 수도 있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선수들은 이런 상황에 익숙했다. 오히려 선수들이 골고루 뛰었기에, 팀의 에너지 레벨이 기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미첼과 하든이 함께 움직였다. 미첼은 레이업으로, 하든은 3점으로 토론토 수비를 밀어붙였다. 두 메인 볼 핸들러의 시너지 효과가 나오자, 클리블랜드는 또 한 번 두 자리 점수 차(59-49)를 만들었다.
에반 모블리(211cm, C)가 가세했다. 모블리는 골밑과 외곽을 넘나들었다. 모블리가 하든과 미첼을 뒷받침했기에, 클리블랜드는 더 달아났다. 3쿼터 시작 4분 56초 만에 71-55를 기록했다.
그렇지만 클리블랜드의 텐션이 떨어졌다. 3쿼터 종료 2분 5초 전 79-71로 쫓겼다. 쫓긴 클리블랜드 벤치는 타임 아웃을 또 한 번 사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4-77로 3쿼터를 마쳤다.
샘 메릴(193cm, G)이 노 마크 3점을 성공했다. 앨런이 파울 자유투를 모두 넣었다. 그리고 맥스 스트러스(196cm, G)와 하든이 연속 득점. 클리블랜드는 경기 종료 5분 49초 전 두 자리 점수 차(97-86)로 달아났다.
에이스인 미첼이 3점슛과 레이업을 연달아 성공했다. 미첼의 연속 5점은 카운터 펀치로 작용했다. 나아가, 클리블랜드의 두 번째 승리를 견인했다. 2차전까지 잡은 클리블랜드는 오는 24일(한국시간) 토론토와 3차전을 치른다.
사진 제공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SNS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