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선발 출장 박지현, 한 자리 수 득점 '상대적 부진' 남겨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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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24, 183cm, 가드)이 주춤했다. 

 

박지현(뱅크스타운)이 호주리그 진출 후 3번째 경기에서 28분 17초간 뛰면서 3점슛 1개 포함 8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에 5턴오버 4파울만 남겼다. 

 

소속 팀인 뱅크스 타운 블루인스도 25일 호주 스네이크핏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라와라 호크스와의 NBL1 여자부 동부콘퍼런스 경기에서 69-74로 패했다. 6연패에 빠진 뱅크스타운은 2승9패로 처졌다.

이날 출전으로 박지현은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데뷔전이었던 18일 시드니 코메츠전에서는 12점·7리바운드로 활약했고, 백투백으로 열린 혼스비 쿠링가이 스파이더스전에서는 팀내 최다 29점을 몰아치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대로 이날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한 자리 수 득점에 머물면서 야투율 14.3%에 머물렀다. 

선발로 나선 박지현은 1쿼터 내내 득점에 실패했지만, 수비에서 힘을 보태며 1쿼터를 지나쳤다. 이후 간간히 득점을 성공시켰지만, 10점+ 를 만들지는 못했다. 

박지현은 오는 26일 센트럴 코스트 크루세이더스와 홈 경기에서 다시 한 번 두 자리 수 득점과 팀 연패 탈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도전한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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