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선수단에 남은 자리를 채운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가 린디 워터스 Ⅲ(포워드, 198cm, 95kg)와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2년 계약으로 다가오는 2024-2025 시즌까지다. 그러나 계약 마지막 해에 팀옵션으로 분류되어 있다. 잔여시즌을 보장하는 계약이라 할 수 있다.
오클라호마시티에는 아직 선수단에 자리가 있었다. 고든 헤이워드 트레이드에 선수 세 명을 내줬기 때문. 추가로 이적시장에서 비스맥 비욤보를 데려왔으나 한 자리가 비었다. 워터스로 선수단을 꽉 채우기로 했다.
워터스는 지난 2021-2022 시즌부터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뛰고 있다. 비록 다년 계약을 맺은 것은 아니지만, 투웨이딜로 인연을 맺어 이번 시즌까지 왔다. 2021-2022 시즌 후반에 투웨이딜을 맺었고, 지난 시즌에도 같은 계약으로 함께 하다 정규계약을 따내기도 했다.
그러나 시즌 후 생존이 쉽지 않아 보였다. 첫 시즌에 25경기에 나서면서 꾸준히 기회를 얻었다. 이듬해에는 41경기에 나섰으나 출전시간이 줄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다시 투웨이계약을 맺었으나 전력이 갖춰진 팀에서 많은 기회를 얻기 어려웠다.
이번 시즌 그는 오클라호마시티에서 22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7.6분을 뛰는 데 그쳤다. 3점(.442 .438 .---) 1리바운드를 기록한 것이 전부였다. 첫 시즌에 평균 8점을 올렸으나, 시즌을 거듭할수록 출전시간 감소로 인해 평균 득점이 하락했다.
이제 20대 중반인 만큼, 성장을 도모하기도 쉽지 않다. 그럼에도 오클라호마시티는 다른 투웨이계약을 맺은 이중 그를 전격적으로 불러올리기로 했다. 정확한 3점슛을 갖추고 있기 때문. 이번 시즌에도 평균 한 개의 3점슛을 약 45%에 육박하는 성공률로 곁들였다.
오클라호마시티에는 전문적인 슈터가 다소 부족한 편이다. 이에 많은 시간은 아니나 간헐적으로 나서 외곽을 지원해 줄 그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트레이드를 기점으로 프런트코트 전력을 대폭 끌어올렸다. 여기에 외곽 지원까지 더하면서 벤치를 알차게 다졌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